활동후기

홈 > 땀바봉사단 > 활동후기

활동후기

2012/6/16온천천봉사

정유진
0 2,184 2012.07.05 11:42
아침엔 이사짐 때문에 늦게간다고 햇다.
내가 왜 신재오빠한데 햇을까... 후회한다..
에이 비 나누어 져잇는 상태...
'지각햇으니 돌아 가면서 해야 겟네...' 이 생각 밖에 안 든다
쓰레기 줍고 있는데 성민이가 나 땜에 호원이오빠 다쳣다고 해서(아무것도 할것도 없는데,, 왜 나 때문에 다쳐?) 약국이 어디에잇나구 선경이한데 물어봣다.
열심히 찾고 잇는 선경이가 여기 없다고 해서 부산대 가야 잇다고... 약 사서 호원이오빠 줫다....
다끝나구 사진찍고 밥먹고 당구 치고.
의외로 잘치는 찬우, 실점내는 호원이오빠. 실점내는 호원이오빠때문에 머라 하는 성경이, 잘 치는 성민이 신재오빠
구경하고잇으니....ㅋ 심심하다. 장난쳣다... 압...ㅜㅜ 신재오빠... 세계칠걸.... 이상하네...
끝까지 남고싶지만 이사가야되서...ㅜ
내일은 안평원은 나 안가면 성민이한데 부탁해야되네...
아............ 애광원 그분께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ㅜㅜ
저는 성민이가 신경 쓸수 알앗어요... 성민이가 번호모르겟고 내일까지 기달려야 된다고 이 한마디햇으면 다른사람한데 내일까지보고 출석부만들어달라고 부탁햇을덴데,,,, 제가 신경 써야 되는데ㅜㅜㅜ 그분께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안평원 선아원 온천천봉사자들 수고 많앗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