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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10일 애광원

정유진
0 2,172 2012.07.05 11:40
토욜날은 심하게 아파서 내일 갈수 잇을까 못간다고 말해야 되나... 일단 내일 아침에 보고ㅠ
당일- 좀 견디만 해서 나가는데  넘 힘들어...ㅜ 애광원 바로 간다고 햇는데.. 10분씩나 늦엇다,.ㅠㅠ
영민이오빠한데 늦게간다고 연락햇는데ㅋㅋㅋ 안오셧군,ㅋㅋ
지친 나의 모습 본 사람은 단장님...ㅋㅋ
5층 A에 성민이 동준이 저 B에는 윤희언니 고등학교 윤리셈 성이 아니지만 현호 오빠(아쉬워아쉬워) 지원이언니까지
이렇게 배정받고 올라가니... 매번 반복하는 청소는 할머님 요구가 넘 많아서 오늘은 좀 힘들다... 쉬엇다가 식사보조 까지 하고
내려가서ㅋㅋ 과자를 먹고...(다른층 미안하지만.ㅋㅋㅋ) 사진 찍고 밥먹고 골목주점갓다.
골목주점에서 머햇는지 기억이 안난다.,ㅜㅜ 필름이끊긴다..ㅜㅜ
아 그거는 기억난다...ㅋㅋㅋ 29할까? 30할까?
29하면은 찬우가 걸리고 그래도 학교 후배데.... 30하면은 신재오빠는 아픈다고햇는데... 아괴롭다..ㅠㅠ
아 몰라... 신재오빠한데 미안하지만 30햇다.ㅋㅋㅋ
손병호게임에서 내차례네....... ㅋㅋㅋㅋ 한번씩 돌려봐야되는데 갑자기 옆에서 유진아 너를 믿는다...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식으로 말한 사람이 선경이다.ㅋㅋㅋ 그래서 바로 너라고 햇다ㅋㅋㅋ
ㅋㅋㅋ 오늘도 몸은 아프지만 즐거운 하루엿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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