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홈 > 땀바봉사단 > 활동후기

활동후기

2012.05.28 해운대 자선일일호프 봉사(준비랑 같이써요~~ㅋ)

정유진
0 2,079 2012.07.05 11:35
토욜--------------------
아침엔 늦게 일어나서 tv 보면서 좀 놀다가 약속 잇어서 늦게 간다고 말햇음
그런일이 없겟지만... 아니 없으면 좋겟지만 잘 못 건드리면 폭발할것 같아..
회의 시작, 이런 저런 애기하는뎅 앗... 가위만 갖고오고ㅋㅋ 안 갖고 왓네...ㅠㅠ
집에 갖고 와야될려나? 몰라몰라 다 있겟지머?ㅋ
우리는 예인이랑 동준이 근혜랑... 모금통이가?? 아이디어는 근혜가 내고 만들기는 동준이랑 예인이...
난 동준이랑 근혜랑 티격태격 하는 걸 말리고ㅋㅋㅋ 난 근혜편이지 당연히♡ㅋ
현정이언니 현동이오빠 네 도와주고 현정이언니가 낸 아이디어는 내가 만들어서봐서 아는데...
음,,, 좀 이상한데 이상하다고 하면 실망할까봐
무표정으로 괜잖다고 하면서 딱걸렷다.ㅋㅋㅋㅋ 일단 해보고 이상하면 다시 만들면 되지..ㅋㅋ
또다른 아이디이를 내주고 우리팀으로 고고씽~ㅋㅋ
동준이는 근혜가 짤라달라고 해도... 내가 말하니 바로 자르다...ㅋ
밥 먹고 와서
희상이가 자르고 현동이오빠 아는 동생이랑 같이 숫자 정리하는데 자꾸 한 개뺏다..ㅜㅜㅋㅋ
13 다음에 15로 이렇게...ㅋㅋㅋ14데ㅋㅋㅋ
빨리 마무리 하고 열쇠가 없어서 빨리가서 받아야 되서..ㅠㅠㅋㅋ(있으면 늦게 갈수잇는데ㅠ)
아예 1박 2일로 하면 좋겟는데..ㅋㅋ 덜 피곤할것 같아서.ㅠㅠ
 
월욜날------------------------
석가탄신날이라서 절에 가서 좀도와주고 바로 해운대로 고고씽,.
버스를 타서 지하철로 갈아타야 되서... 피곤하다...ㅠㅠ 누가 부르는데.... 아 근혜랑 동준이네..ㅋㅋ
길몰라.ㅜㅜ 피곤하고... 30분 걸엇나??? 찾앗다... 도착하니... 아무것도 안 들린다....ㅠㅠ
어 내가 원하던 가현이언니가 왓네.ㅋㅋㅋㅋ
희상이한데 자리를 뺏기고ㅠㅋ 아침밥으로 듀유 먹어려니 용선이한데 딱걸렷다...ㅠㅠㅋㅋ 혼자먹는다고ㅋㅋ
가현이언니 도와서 명찰 목걸이 다하고 동건이오빠 도와서 파일정리를 햇다, 또 도와 줄 거는 없나??ㅋㅋ
점심먹고 신재오빠 유중이오빠랑 도와서 밖에 풍선달기 하고 준비 끝..
분리수거팀들은 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겟서 성룡이오빠한데 물어보니 아직 할거없다고 했다.
심심해서 놀고 잇는 유나 메뉴판 보면서...ㅋㅋ 추천인들 왜 안 적지? 아무도 안적는거 아니야? 역시나...
손님 나가고 나서 데이플 정리나서 해야 되네...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보다는.ㅋㅋ
유란이언니 심부름,ㅋㅋ 그리고 민경이언니까지,ㅋㅋㅋㅋ 물 갖다달라고.ㅋㅋ
지윤이 정환이..ㅋㅋ 왓네 내 귀염둥이들.ㅋㅋㅋㅋ 자꾸만 명찰를 달라고 해서 줬다..ㅋㅋ
나랑 지윤이하고 정환이는 식탁 정리 하고 잘하네..ㅋㅋㅋㅋ
지윤이 정환이는 먼저 간다고 해서 나도 가라고햣는데 별써 가고 없다.ㅋㅋㅋ
좀 있다가 민재랑 혜정이랑 같이 지하철갔다..ㅋㅋ
마지막 까지 남고 싶엇는데 못 잇어서 죄송하고 다들 수고 많앗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