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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7일 애광원 활동 후기

정유진
0 2,053 2012.07.04 15:27
간단히 써야지.ㅋㅋㅋ
금욜날 민재랑 가현이언니한데 도와달라고 햇고,,,
토욜날 온천장에서 시간 맟추고 잇는데 배...ㅠㅠ 고파...ㅋㅋㅋ
김밥 한 줄 먹고 버스탔다 난 죽엇다.. 영민이오빠한데...늦으면 안되는데.ㅠㅠ 망햇다.ㅠㅠ
마음 조급ㅠ 옆에 보니... 아는 사람이것같은데... 저번처럼,,ㅠㅠ 그러면 안되니까... 일단 모르는 척 하자..ㅋㅋ
내려니 2시 10분이다... 어?? 식물원 입구에 없네... 올라갓나??ㅜㅜ
아.... 그늘ㅋㅋ 안평원에 한분,,ㅋㅋㅋ 다 온 것 같다... 애광원은... 올라가있는 사람들 잇으니까...
안평원 길 모르는 사람잇엇네...ㅠㅠ 민재한데 올라가잇엇라고 하고 안내해드리고 안평원에 아무도 없네,, 현정이언니가 있을줄 알앗는데..ㅠㅠ 어쩌지... 내려가면서 영민이 오빠한데 전화해서 빨리 가라고 하고 애광원에 가니..
깜짝놀랐다..ㅠㅠ 두명씩 가야 되나??? 일단 사무실에 민재랑 가니 설명듣고,.
나 한분 가현이언니 민재 수용이오빠 근혜가 조장이고 한분씩 하면 되겟다.ㅋㅋ
민재야 장난좀 쳣다..ㅋㅋㅋㅋ 민재 표정이 잊을 수가 없엇다..ㅋㅋㅋㅋㅋㅋ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층에 배정받고 청소하고... 난 오르라 내르라 하면서 사진찍고,,,,,
식사보조.. 뒷정리를 하구 음... 내려가니...,ㅋㅋ 다올거같고...ㅋㅋㅋㅋㅋ 회비를 걷고,,, 단체를 찍고..
밥 먹고 운영진회의를 하고 난후 친구들 만나러 고고씽,.. 가현이언니한데 간다고 말햇는데..ㅋㅋㅋㅋㅋ 잘못 알아들엇나 보다,.ㅋㅋㅋㅋ 데리러 달라고 하는줄알고..ㅋㅋㅋㅋ 언니 나 데리고 혼자서 가니까 누굴 데고 오나고..ㅋㅋ 아무나ㅋㅋㅋㅋㅋ
결국 가현이언니만 데리러 주고...ㅋㅋㅋㅋ 압..ㅜㅜ 이러기야ㅜㅜ 내가 싫나? 아님 가현이언니가 싫나? ㅋㅋ 아님 우리 둘다 싫나??ㅋㅋㅋㅋ
가현이언니ㅋㅋ 못된 후배로 만들지 마삼.ㅋㅋㅋㅋ 장난 좀 쳐서 그렇지.ㅋㅋㅋㅋ
그리고 실수를 좀 햇다... 나는 애광원에서 1365 인증관리를 하는 줄 알고 적엇놧는데... 단장님께 크게 혼난다..ㅠ
모두 수고 많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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