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애광원 후기

울산에서 오느라 늦어서 바로 애광원으로 가서 올라가니 혁진이와 성민이 연화누나가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혁진이와 성민이가 물청소를 하면 저와 연화누나가 걸래로 물기를 제거했습니다.

청소가 끝난 후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식사시간이 되어 식사준비를 하고 저는 식사보조를 하지 않아 식사 보조 및 정리하는 사진들을 틈틈히 찍으며 마무리를 하고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평소보다 인원이 적게 왔는데 저녁먹기전에 집에가고 저녁먹고 집에 가고 하니 뒷풀이는 소수정예

하지만 모두 출중한 게임 실력으로 너무너무 재미난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ㅋㅋㅋ

다음 게임에서는 꼭 승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