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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목욕멘토링후기

윤종한
4 2,071 2011.11.24 00:41
오늘도 어김없이 목욕멘토링날!
 
날씨가 무척이나 추웠드랫죠  칼바람을 뚫고 아이들을 만나러 반송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우리 7꼬마들 추운날에도 항상 씩씩합니다!!
 
입김내뿜으며 기분좋고 따따하게 목욕을 뜨끈히 마치고
 
오늘은 우리 최고로 귀엽고 엄청착한 준혁이의 생일@!!!!!!!!!
 
생일파티겸 회식으로 중국집으로가 짜장면 볶음밥 탕슉을 신나게 먹어치웠답니다~
 
준혁아 다시한번 진심으로 생일축하해 꼭 커서 훌륭한 어른이되어 선생님 맛있는거사줘야해?^^!!
 
뿅-!

댓글

정유진
ㅋㅋ 수고많앗어요^^
양호원
ㅎㅎ 수고했어~~
김영경
따따하게~~ 수고했어~~
박성민
못도와줘서 미안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