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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7 안평원일일호프 후기

박동건
6 2,094 2011.09.29 21:09
18시 칼퇴근을 하고 19:30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성룡이에게 같이가자고 전화를 하고 연산동 역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성룡이가 늦는다고 하여
그냥 먼저 혼자 가기로 했습니다.
음악을 듣고 폰을 보며 탔더니 하철이를 반대로 타서 이미 서면이더군요
서면에 내리고 휴대폰 밧데리가 2% 남아있었습니다.
어짜피 나도 늦은거 성룡이에게 다시 연락했더니 서면..
같은 하철이 같은 칸에 우연이도 타고 밧데리가 딱 나갔습니다.
인연인거죠 ㅎ
 
같이 출발하여 간 일일호프는 상상은 했지만 너무 배가 고픈 일일 호프였습니다.
친구들이 많이 와줘서 우린 다시 막걸리로 2차 고고씽~
 
선혜와 현민이 100일을 축하해주고 얘기 조금하니 막차시간..
 
열심히 달려서 막차를 딱 탔네요~~
 
2차를 더 하고 싶었지만 출근관계로 함께 하지 못해 미안미안^^
 

댓글

김성광
행님♥
정선혜
항상 고맙습니다 ! 수고하셨어요 흐흐 :D
김효원
수고 많으셨어요!!ㅎㅎ
박성민
동건행님 즐거우셨겠군요..하하하
정유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고 많으셨어요!!ㅎㅎ
양호원
ㅎㅎ 좀만 늦었으면 몇명 지하철 막차 못탔을수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