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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8일 온천천봉사활동 후기^^

박성광
7 2,820 2011.09.21 15:08
다들 둿풀이때 조심히 잘 집에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ㅎ
전 너무 힘든 나머지 꽐라정도는 아니고 취한상태로 집에 들어갔네요 ㅎ 눈물이 앞을가려 ㅋㅋ
아침에 민경누나랑 같이 밥먹다가 한시 20분쯤에 도착 ㅎㅎ 본격적으로 온천천 출석부를 하게 되엇죠 ㅎ
간만에 해서 그러지 그때 정신이 없었습니다 ㅎ 민경누나 덕분에 회비도 빨리 걷게내고 ㅎㅎ 누나 고마워
인원이 65명인 만큼 저는 열심히 일일히 사람들한테 찾아가 바보클럽 맞냐 이름이 머냐 회비 삼천원 되겟습니다 ㅎㅎㅎ 회비 받아서 민경누나한테 주고 ㅎㅎ 둘다 고생햇죠 ㅋ
그렇게 인원 체크 다하고 회비 다 받고 ㅎㅎ 뒤늦게 오시는분들 좀 각오해야겟죠 ㅋ
누군지 이름 안밝히겟습니다 ㅋ 괜히 짜쯩낼까봐 ㅋㅋ
어쩌든 전 3조 조장으로 인원들 챙기고 쓰레기 주우러 ㄱㄱ싱 ㅋ
우리 조원들 참 걸음걸이 참 빠르시넹 ㅋㅋ 2조보다 앞서갈정도로 쓰레기가 그렇게 없던가 ㅎ
분명히 있을텐데 ㅎㅎ 전 다시 한번 인원정리해보고 중간에 온천장에서 휴식 취하고 본격적으로 쓰레기를 주웟습니다 ㅎ 어라 단체사진 찍다가 나서 출발하기전에 보니 버려져있는 검정쓰레기 세개 ㅋ 제가 들고갔습니다. 누구일까요 ㅋㅋ 감히 버리고 가다니 챙겨야지 ㅋㅋ
저 알고보면 욱합니다 ㅋㅋㅋ
부대 가는길에 비가 왓엇는데 역시나 날이 안좋으면 꼭 비가 오게 마련임 ㅋㅋ
결국 부대까지 쓰레기 줍고 또 다시 단체사진 ㅋㅋ 그리고나서 쓰레기 정리하고 그뒤로 바로 머거스로
ㄱㄱ싱 ㅋ 그런데 왱 머거스 문닫혀 전에 자주 가던 자장면집에 가게되는군요 ㅋ
머 맛은 그럭저럭이지만 배고프니 ㅋ 마음껏 먹고 ㅎㅎ 술집에 들어가게됫네요 ㅋ
인원이 많다보니 술도 자연히 많이 마시게 되고 ㅎㅎㅎ 신입분들한테도 인사를 하게되고 ㅎ
많은 신입분들한테 인사만하고 이야기를 많이 못햇네요 ㅋㅋ
어쩌든 많은 모든분들 안평원이나 선아원 온천천번개봉사 헌혈팀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ㅎ
정모때 다들 꼭 많이 참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정모때 봐요 ㅎㅎ 그럼 전 수업듣으러 ㄱㄱ싱

댓글

김새미
인원도 많았는데 모두 챙긴다고 수고했엄 ㅎ
정유진
ㅋㅋㅋ 역시...ㅋㅋㅋ 최고...ㅋㅋ 수고많았어^^
박현정
수고했어 ㅋㅋ 이제 절주 ㅋㅋㅋ
김민경
수고했옹..진짜 고생많았당..ㅋㅋㅋ
김성광
담에도 말안하고 혼자가면 혼난다 ㅡㅡ
박성민
성광이행님..^^ 수고많으셨어요!!하하하 자주뵈요!!
조윤희
ㅋㅋㅋㅋ성광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