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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9. 18 헌혈봉사

이현민
11 1,873 2011.09.20 01:33
네 그렇습니다.
 
번개봉사와 헌혈봉사의 주기가 겹쳤군요.
 
그래도 신입회원 2분이 함께 해주셨기에 덜 외로웠네요.
 
이번엔 호원형님의 부탁으로 혈소판 지정헌혈을 하였습니다.
 
보통 1시간 소요된다던데 전 건강해서 40분밖에 안걸렸다더군요
 
이대로 2주에 한번씩 헌혈한다면 전 봉사시간 부자가 될것같습니다만 농담입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
 
어찌됐든 함께해주신 정선혜, 신소은, 권선혜님 고생하셨으며,
 
가차없이 헌혈에서 튕기신 신소은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쓸을 전합니다.

댓글

정선혜
피 뽑느라 수고염
정유진
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많앗어요,,,ㅋㅋ
김지수
40분만이면 엄청 건강한건데 ㅎㅎ 대단하시네요 ^^
김휘영
ㅎㅎㅎ그러게..1시간..힘들어..ㅠㅎㅎ수고많았어..
김민경
수고많았엉 ㅎ
김성광
난 1시간걸리던데 ㅎㅎ 수고했어요~
김새미
수고많았어 ~ ㅎㅎㅎ
박준
수고했어
박성민
현민아..수고많았다^^ㅎㅎ
박동건
ㅋㅋ 고생했디 소은이 술 많이 먹어서 튕긴거 아니가 ㅎ
권선혜
뭘요.,평소 건강을 유지한 덕에 헌혈이 퍼떡 됐담니다, 담에도 기회될때 전혈을 하고싶네요,,간만에 새로운 분위기,,, ㅎㅎ ..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