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21일 올해 마지막 해운대미아찾기 봉사 후기 ^^

안녕하세요 ㅋ

박광입니다 ㅋ

여기아이바보클럽홈피 오면서 처음으로 후기 남기네요 ㅎ

제가 워낙에 글을 잘안남기는 성격이다보니 ㅋㅋ

이제는 활동나오고 후기를 꼭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ㅋ

일요일날 해운대 미아찾기 봉사 마지막이기도 하고 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신재랑 같이 지하철타고 해운대에 도착을 했습니다 ㅎㅎ 도착해보니 단장님과 여러분들이 계셔서 인사드리고 2조로 편성되었습니다 ㅎ

1팀 2팀 3팀 본부팀으로 나눠서 각자 임무를 맡게 되엇는데요 ㅋ

전 1팀으로 신재는 2팀 소희누나는 3팀으로 호원형님 본부팀으로 ㅎㅎ 그래서 각자 맡은 임무를 하고 20분간 봉사하고 10분쉬어서 팀대표와 가위바위보로 해서 역활도 나누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ㅋ

전 처음에는 27살형님과 저 그리고 민철이 윤지(조신있게 쓰레기줍고 풋 )1팀으로 점심먹기전에 미아찾기로 전 말을 하고 민철이가 적고 형님과 윤지는 팔지 채우고 ㅋㅋ 저희는 4번마루과 6번마루를 책임지게 되었는데요 ㅋ

 이제 성수기도 끝나가니 사람들이 전보다 많이 썰렁햇습니다 ㅎ

그리고 나서 점심먹고 쉬고 저희는 남은시간동안 쓰레기 줍고 남은 30분동안 쉬고 정리하고 사진찍고 모리스로 이동을 했습니다 ㅎㅎ

우리 바보클럽에서 동안들이 많다보니 미라누나도 그중에서 한분 이시거든요 ㅎㅎ

물론 저도 헤헤 ^^ 인정 안하시는분들도 있지만 ㅋㅋ 양해의 말씀 ㅋㅋ

미라누나도 고생많으신게 게속 홀서빙하고 같이 술을 못마신게 아쉽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담달에 시설봉사때 온다고 했으니 기대해야봐야겟죠 ㅋ

ㅎㅎㅎ 모리스에서 밥을 먹고 추첨식 ㅎㅎ 저한테는 아픈기억이지만 ㅋ20번 민경누나 21번 저 박광

22번 성경이 23번 지윤이 ㅋ 결국 저 안되고 20번 되고 22번 되고 23번되고 ㅋ 참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어이없지만 저도 운이 안좋은남자인거 그때 알게되었습니다 ㅎ

그래도 성경이 지윤이 제가 대신 댓글달아줫지만 친오빠 같은맘으로 동생들이 좋은거 걸리니 제 마음이 뿌듯햇습니다 ㅎ 보고잇나 성경아 지윤아 ㅋㅋㅋ 밥한끼 ㅋㅋ 민경누나도 ㅋㅋ

그렇게 추첨식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술자리 들어가고 ㅎ 고등학생들은 집으로 ㄱㄱ싱 ㅋ

저는 강욱형님 친구분 테이블로 가서 형님들한테 인사드리고 술을 마셧습니다 ㅎ

캭 역시 강욱형님 친구분들이라 그런지 술이 엄청 세더군요 ㅋ 연달아 마시기 ㅋㅋ 역시 남자 ㅋ

간만에 저도 회원관리부 운영진 역활에 맞게 신입을 챙기다보니 저도 술이 알딸딸 하더군요 ㅋㅋ

그래도 많은 사람을 알게되었습니다 ㅎㅎ 다른신입분들도 이야기 많이 못해 죄송합니다 ㅎㅎ

해운대 미아찾기 봉사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의 말씀드리고 담달 시설봉사때 많이 와주셔서 봉사도해주시고 둿풀이가서도 많은 분들을 알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신입분들도 우리모두 바클가족입니다 ㅎ

이 아이디어를 내주신 태수형님도 진심으로 감사의말씀 전해드립니다 ㅎㅎ

바보클럽 화이팅입니다 ㅎ아자아자 ㅎㅎ 아 그리고 지수야 와줘서 고맙고 항상 좋은 활동 부탁한다 ㅎ

 바클체육대회대비로(언제인지 모르지만) 친목위주로 담달 9월중순쯤에 운동번개 할 생각이오니 신입분들 회원님들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족구와 축구 농구 할생각이오니 다른 운동 생각잇다 하시는분들 저한테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물론 여성분들도 환영입니다 ㅎㅎ 배드민턴이나 피구 발야구등 여러가지 할생각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ㅎㅎ 010-2985-7587 박성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