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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번개 후기.

박동건
9 1,955 2011.08.08 20:44
오전에 베프랑 월내해수욕장에서 열심히 해수욕을 하고 저녁한끼하고 나서
 
친구를 지방으로 다시 보냈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술이 먹기싫어 이번 봉사를 뺐었는데 결국은 다시 그 곳으로 갔네요
 
술 안먹고 놀아서 옆의 분들에게 좀 미안하더군요~
 
새로온 분들, 오랜만에 온 친구들 다 좀 즐기고 싶었지만 술을 안먹은 관계로 가서 놀아주지 못하고..
 
결국 술을 3잔정도 먹었는데 속에서 바로 반응이.... 고 홈 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그동안 갑자기 술을 너무 많이 먹은거 같습니다.. 자숙해야겠어요..
 
 

댓글

윤정환
몸관리 잘해야 봉사활동도 열심히하죠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형~! 수고하셨서요
양호원
앞으로는 매일 먹지 마시고 한번씩 간을 위해 쉬어주세요^^
박성민
동건이형 수고하셨습니다 잘부탁해용..ㅎ
정유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수민
어째 오빠 어느센가 사라지셧다햇더니..!ㅋ
김경남
아.. 어쩐지 그 때 형 표정이 계속 안좋았던 이유가 아프셨군요 ㅜ
황미경
고생했어 동거니 ~~~
이선욱
수고하셨습니다~
김성광
행님봐서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