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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볼링&헌혈 번개후기

박준
1 2,608 2011.07.16 13:54
7월2일 애광원 봉사가 끌나고 사이트를 보니 바로 다음날 볼링과 헌혈 번개를 한다고 공지가 떴다
 
그래서 교회예배를 마치고 범일동역에서 서면으로 지하철을 타고 갔다
 
서면에 도착해보니 호원이형,동건이형,태수형님,현민,민재,혜정,휘영누나 그리고 여동생 한명(이름이 생각안남)이 당구를 치고 있었다.
5분쯤 기다리니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고 번개를 마쳤는데 그날 6시에 연극팀이 있었는데 일찍 끝날줄 알았다면 차라리 연극보러 갈걸하고 후회했다

댓글

양호원
선혜 ㅋㅋ 그날 그렇게 일찍 끝날줄 우리도 몰랐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