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미애라고 해요 ^^ 지난 주말 공식활동은 아니지만 바클에서 만들어주신 좋은 기회로 재즈콘서트에 무료로 다녀왔습니다. 1부에서는 더러 주무시는 분도 있고대부분의 관객들이… 더보기

봉사다닌 횟수는 3년이지만 그래도 후기 써보는 것은 거의 머 2년만에 처음 써보네요 ^^ 항상 학교 생활땜시 봉사 잘 못나왓는데 올해 새해가 밝아오면서 신입분들도 기존에 알던 애들… 더보기

집이 하단이라서 좀 멀어서 ㅠ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바클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살면서 봉사활동은 처음이라 ㅠ 내가 도움이 안되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이 더 앞섰던것 … 더보기

뭐.. 정모랄 것도 없지만, 정작 영화정모는 땡땡이치고 노래방 다녀왔슴미다!! 절대 노래 안부를꺼라고 호언장담해놓고는 열심히 노래 불렀죠. 노래 다 부르고 오니, 이제 사람들이 하… 더보기

(그녀와의) <- 이건 단순 제 후기 홍보용으로 넣었으니 낚시에 걸리신 분께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ㅋㅋㅋㅋ 한 달만에 바클 활동을 한다는 설렘으로 바보클럽 봉사… 더보기

몸상태 악화로 먼저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시겠지만.. 어제 워터파크의 여파로 지금 어깨에 심한 담이 걸려서 어깨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거… 더보기

항상 해마다 친구들과 여행을 가는지라 어쩔수 없이 오후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날 그래도 몸사린다고 술도 적당히 마시고 일찍 쉬었는데 정말... 날씨한번 제대로 여름입니다 ^^… 더보기

비록 업무때문에 등산+막걸리를 즐기지못해 아쉽지만 뒷풀이때 많은분을 봐서 즐거웠어요^^담번엔 꼭 활동 같이 해요^^ 인자한 아우라를 풍기시며 말걸어주시는 "서른즈음에"태수형님 멋있… 더보기

요즘 활동을 너~~~~무~~~~ 안 나가서,,ㅋ 오늘 가면 반가운 얼들들 다 볼 수 있을거란 기대감을 안고,,, 8시쯤 바보클럽 단골술집~~~~ 골목길~~~~도착했지요... 바클 … 더보기

무엇보다도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았다. 내 마음까지 포근하고 따뜻해졌다. 이런 좋은날씨에 천사같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있다는건 정말 축복이다. 우리 아이들도 좋은 추억으로 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