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단장님과 애기 끝내서 당부간의 쉬겟다고 또는 개인사정이 있어서 당분간만운영진 못한다고햇는데... 새벽에(?) 호원이오빠의 연락이와서 이게날벼락 같은 소리? 출석부를 올려달… 더보기

오늘도 어김없이 후기 짧게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윤종한입니다. 운영진회의가 있다하여 최대한 일찍가려했으나 또 다른 회의가 있어서끝나고 오다가 또 사원증 목걸이를 놔두고 오는바람에 이… 더보기

와우! 다들 너무 길게쓰셧쎗셔요~ 난 남들과는달리 짧게!!!!!!!!!!!!!!!!!!!!!!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절약을 위해서요~~^^ 9시반에 부경대 정문에 도착… 더보기

어제 같이 활동했던 호원형님 주진수박성민 윤종한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ㅎ 애들도처음봤는데귀엽고 활발하고조금 까불까불거리지만 그래도 넘 귀여워서 꼬집고 싶었습니다 ㅎ 저녁에 보는거라… 더보기

진짜 오랜만에 참가하는듯한 느낌을 받은 오늘입니다. 기분도 새롭고 새로 오신분들도 많구~ (죄송합니다 운영진일수록 자주 참가했었어야하는건데..시정하겠습니다^^) 언제나그렇듯 인사를… 더보기

10일 해운대에서 활동하신 우리 바클가족 여러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더운 햇볕아래 살이 타들어가는 소리와 정신없는 인파속에서 다들 맡으신 (미아방지팔찌배포, 쓰레기정화활동) 등… 더보기

18일 일요일, 나는 18일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쓰레기를 줍는 자연정화 봉사를 하였다. 실내에서 뿐만이 아닌 대외활동도 하는 우리들의 바보클럽이 정말 멋지고 뿌듯하였다.시민들께서도… 더보기

이런 이런 이번달도 두번이나 참석해주네요.굿보이,사실 광안리라 가까워서 자전거 타고 마실 나갔습니다ㅎㅎ윤종한님께서 급 자전거 타자 하셔서 같이,다음날 메가마트에서 만나,윤종한님께서… 더보기

글쓰기 쫌 부끄럽네요... 어젠 한 것도 없고...처음 간 거라 뻘쭘하게 친구들하고 서있다가... 그냥 애들 박물관 돌아다니는거 쫄랑쫄랑 따라다니고... 도현이가 친구랑 자전거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