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되게 오랜만에 바클활동을 나갔어요 ^.^ 흐흐 얼마만의 활동인지... 신입분들보다 더 신입같은 느낌?ㅎ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ㅜ.ㅜ * 훗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저 알아… 더보기

선약있어서...못갈줄알았는데 혁진이형 온다고해서 참석했네요~>.< 온천천 봉사는 처음이라 일단 2조에 아는사람이 없어서..이탈했군요~죄송합니다 ㅋ1조에 혁진이형이랑 둘이… 더보기

시험이 끝나고 이번 주말은완전 후리하게 쉬었네요.그리고한달에 한번 어김없이 쳌yo.이번주는 선아원,안평원,벙개봉사가 있었는데한 번도 안가본 안평원을 갔습니다.조큼 늦게 도착했습니다… 더보기

사람들이 많이 와서 시끌벅적 했네요~ 정신없이 봉사활동을 열심히했네요~ 봉사마치고 사진촬영 그리고 쓰레기를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고~ 저녁을 먹고 뒷풀이를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하… 더보기

오춘기 강방실입니다~ 아니.. 여때까지 사춘기가 따로없었으니 이제사 사춘기인가?싶은 강방실입니다~ 안좋았던 몸을 이끌고 땀바들과 햇살받고 산보하면 기분도 UP 상태도 UP되지 싶어… 더보기

매월 셋째주 일요일은 나와 민엽이가 바보클럽 봉사가는 날이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그런지 모르지만 아침에 콩팥이 아팠다. 그래서 오전에 소변 5번이나 누었다. 몸상태는 최악의 상태… 더보기

내가 버린 쓰레기가 되돌아온다? 온천천을 그냥 평소에 지나다니기만 했는데... 이날은 환경을 사수하는 사명으로 청결봉사활동을 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쓰레기가 온천천에 피어있는 풀들… 더보기

날씨가 화창한 날~ 대단했습니다.. 어디서 이런 인원이 왔는지.. 사람이 많아서 조금씩만해도 충분하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모두들 검은봉지에 가득가득.. 중간에 성룡이가 얘기했… 더보기

한달여만에 나간 봉사! 날씨도 화창하고 소풍가는 마음으로 겸사겸사 참석했죵 엄청난 봉사자인원에 깜짝 놀라고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 양에 또 놀라고..ㅎㅎ 무리지어 놀고 있는 오리떼에… 더보기

날씨도 하늘하늘한 바람따라 시원하기도 했고, 뜨거운 햇살에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했네용 교대에서 부산대를 걸어서 쭉 걸어와서 다리에 통증이ㅋㅋㅋㅋ 뭐_ 그래도 시간 내에 다들 잘 해… 더보기

11시까지 교대역에서 운영진들끼리 모여서 점심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봉사자분들 올때까지 기다렸드랬죠. 벙개봉사의 인원은 약 70명 정도... 허거걱 상당한 인원이였죠 ㅋㅋㅋ… 더보기

안평원에 두번째 참여한날 이날은 시간이 너무 남아돌아 집앞 커피빈에서 친구랑 잠시 만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아닌 수다를 떨다 헐 2시 냅다 친구 버려 두고 안평원으로 날라갔더랬죠… 더보기

교대역에서 결혼식이 있었습니다.교대역에서 온천천 봉사가 있었습니다.이런 인연이 있습니다.덕분에 깔끔하게 참석하였습니다.활동인원이 많았습니다.단장님 목이 시어가는것을 보았습니다.A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