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드디어 다 지나갔나보네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ㅎㅎ 올해의 해운대 봉사의 마지막날의 후기를 끄적거려 봅니당..ㅎㅎ 전날 너무 늦게 잠든 탓에 늦잠을 자고 해운대에 도착.… 더보기

제가 활동한지 오래된건아니지만 이날 신입분들 제일 많았던거같아요!! 제가 원래 성격이 활발하지못해서 신입분들이랑 이야기 많이 못나눴는데 담에보면 친하게지내요 ㅠ_ㅠ 여튼 이날 전 … 더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광희라고 합니다.음,, 예전부터 봉사활동이 하고 싶어서 검색 검색하다가네이버게이션이 알려준 주소대로 무작정 바보클럽에 찾아왔어요.봉사활동 당일에 비가 온다고 해… 더보기

오랫만이었습니다 모두들.환경정화만 해봤지 팔찌 나눠주는건 안해봤었는데재밌었습니다.건망증때문에 이름은 또 까먹었지만 같이했던 고등학생들 수고했고많은 가르침 땡큐.이번에 확실히 더 느… 더보기

2011년 8월21일 해운대 미아방지 팔찌^^저의 두번째 봉사 안녕하세요 후기를 적기전에 저를 모르시는분이 훨씬 많으니깐 인사부터 올리겠습니다^^ 저는 이강욱 친구 입니다^^그때 … 더보기

미아방지봉사활동을 기획하면서 참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할까? 과연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 될까? 호응도는 얼마나 될까? 기억에 많이 남을까? 서로 … 더보기

게시판이 왜 두개고 ;;;;;; 퇴근해서 저녁먹고 컴퓨터에 앉자마자 생각이 나서 ㅋ 1년만에 간 봉사활동이라서 굉장히 부담스러웠습니다. 아는 사람이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고요.. … 더보기

일욜 오전에 시험치고 바로 가자는 생각으로 일욜을 기다렷는데 시험이 오후더군요... 그래서 시험을 겁나게 치고 해운대로 이동했죠... 너무 많은분들이 계셨지만 곳곳에 아는분들이 계… 더보기

더 일찍 갈라햇는데~ 도착한건 4시 좀넘어서ㅋ 갓더니 갓 봉사활동 다 끝나고 아쿠아리움 옆에 모이고 계시드라구용ㅋ 햇빛은 쎄지않앗는데 지하철에서 거기까지 잠깐 걸어갓는데도 땀이 송… 더보기

오래만에 갔어 진짜 오래만에 처음 봤던 애들도 와서 너무좋아고... 그전에 꼭~~ 내가 처음만났어던 애들과 보고 싶어는데.. 보고 가니까.. 좋기 좋네.. 동건이는 술 깨나? 컨디… 더보기

8월 12일 낮동안 일을 하면서 먼저 출발한 태수형님과 선혜한테 출발했다는 연락을 받고 무엇이 필요하니 나중에 올때 사달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벌써부터 땀바따라에 간다는 마음에 들떠… 더보기

후발1팀으로 다녀왔습니다. 땀바따라출발전날 이상하게 잠이안와서 새벽4시인가잤습니다. 그리고6시50분에 일어나서 출석을하고.....이날도 2등 =_= 짐챙겨서 박성광이랑 수용이랑 동… 더보기

먼저 땀바따라의 도움을 주신 둔철마을 백인석이장님과 새마을지도자이시며, 현민이의 아버지이신 이영완님과 어머님, 둔철산 얼레지피는 체험휴양마을 성경모대표님과 마을 주민여러분들께 다시… 더보기

7월부터 태수형님이 봉사활동을 제안한 해운대 미아방지&찾기 활동을 하러 해운대로 갔다. 가보니 기존회원도 많았지만 신입회원도 많았다. 신입회원 중에서도 내가 점 찍어둔 3명… 더보기

오전에 베프랑 월내해수욕장에서 열심히 해수욕을 하고 저녁한끼하고 나서 친구를 지방으로 다시 보냈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술이 먹기싫어 이번 봉사를 뺐었는데 결국은 다시 그 곳으로 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