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홈 > 땀바봉사단 > 활동후기

활동후기

Hot

인기 땀바따라 후기

김민경 | 댓글 5 | 조회 3,329
땀바따라 후기를 늦게 나마 써보죠.ㅎㅎ 금욜 후발대를 가고 싶었지만 학원 보충 수업 관계로 토욜 후발대로 출발! 동래에서 12명이 만나 3개의 차량에 나누어 탄후 산청으로 go g… 더보기
Hot

인기 8월 12일~8월 14일 땀바따라 후기~~

양호원 | 댓글 13 | 조회 3,714
8월 12일 낮동안 일을 하면서 먼저 출발한 태수형님과 선혜한테 출발했다는 연락을 받고 무엇이 필요하니 나중에 올때 사달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벌써부터 땀바따라에 간다는 마음에 들떠… 더보기

인기 땀바따라 후기...

황미경 | 댓글 17 | 조회 3,207
땀바에 젤 마비막 후발대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민 많이 하고 힘들게 가게된 땀바 였어요... 공블리랑 만나기로 한 약속시간을 맞추기위해 조기 퇴근을 하고 정말 열심히 지하… 더보기

인기 여름땀바따라후기.

김성광 | 댓글 26 | 조회 3,411
후발1팀으로 다녀왔습니다. 땀바따라출발전날 이상하게 잠이안와서 새벽4시인가잤습니다. 그리고6시50분에 일어나서 출석을하고.....이날도 2등 =_= 짐챙겨서 박성광이랑 수용이랑 동… 더보기
Hot

인기 8월 12~14일 여름따라 후기^^*^0^(수정^^)

정유진 | 댓글 26 | 조회 3,413
엥? 송아야 언니 집에 왜 찾아와??? 목욜이가? 금욜이가? 암튼 송아랑 대화하는 도중에 일욜날 비와서 못 가고 토욜날에 가다는 기쁜 소식이지만 미안함이 자꾸 들어서 가만있는 제가… 더보기
Hot

인기 8/12~8/14 땀바따라 후기> ㅅ<♡ ((수정-사진&글))

홍수민 | 댓글 30 | 조회 3,723
파란색 글 - 수정전 내용이랑 동일!! 빨간색 글 - 수정+추가된 내용!! 12일에 가고싶엇지만! 일을 해야되는 관계로!! 13일 후발1팀으로 신청하고~ 금욜 저녁에 짐을 싸는데 … 더보기
Hot

인기 2011년 여름땀바따라(농촌봉사활동)를 끝내고...

강태수 | 댓글 15 | 조회 3,059
먼저 땀바따라의 도움을 주신 둔철마을 백인석이장님과 새마을지도자이시며, 현민이의 아버지이신 이영완님과 어머님, 둔철산 얼레지피는 체험휴양마을 성경모대표님과 마을 주민여러분들께 다시… 더보기

인기 7/10 해운대 미아방지&찾기 활동후기

박준 | 댓글 5 | 조회 2,245
7월부터 태수형님이 봉사활동을 제안한 해운대 미아방지&찾기 활동을 하러 해운대로 갔다. 가보니 기존회원도 많았지만 신입회원도 많았다. 신입회원 중에서도 내가 점 찍어둔 3명… 더보기

인기 7월 3일 번개

양호원 | 댓글 3 | 조회 2,106
약속시간에 8명이 모여서 볼링장으로 ㄱㄱㄱ 볼링을 치고.... 우리편 두게임다 짐 ㅠㅠ 마칠때쯤 민재와 혜정이가 왔다~ 나와서 헌혈하러 ㄱㄱㄱ 6월말에 헌혈을 해서 헌혈을 못하고 … 더보기

인기 해운대 봉사활동 후기요 !!

황미경 | 댓글 16 | 조회 3,059
아침부터 떠지지 않는 눈을 뜨고 일어났더니 이런 지각입니다 얼른 단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서둘러 준비를 했는데... 힘이 너무 없는겁니다 ^^ 공블리와에 약속만 아니였다면 하루쯤 에… 더보기

인기 봉사활동후기

김미영 | 댓글 6 | 조회 2,666
아침에 국가고시를 치르고. 오후에 합류하게 됫어요 ㅋㅋ 번호를 아는 사람도 없고 무작정,ㅋㅋ 본부로 찾아갔네요 ㅎㅎ 가서 보경이언니가 보이길래 무한 나불나불..ㅋㅋ 그러다가 , 고… 더보기

인기 후기는 그날에 써야 제 맛~!인데...피곤해서 뻗었다능...

윤정환 | 댓글 12 | 조회 2,175
1그룹에 편성되어 미아방지 봉사활동 시작~ 오전에 다들 적극적이어서 뒷짐지고 완전 논거 같네요...한것도 없이 점심을 먹고는 묵찌...이겨 버렸다 또다시 쉬고...혁진이형이 사준 … 더보기

인기 후기는 그날에 써야 제 맛~!

윤정환 | 댓글 7 | 조회 2,569
토욜날 학교를 가야되서....불참하려 했지만..미경이누나의 문자를 받고는 학교마치고 ㄱㄱ싱.~ 너무 이른시간에 왔나 아무도없이 휑~하다... 성룡이형이랑 준이형한테 전화&문… 더보기

인기 7월 17일 쏘쏘의 해운대 봉사 "늦은" 후기 ^ 0^

권소연 | 댓글 9 | 조회 2,938
꺄울. 학원-집-학원-집-학원-집 나태히 딩굴 딩굴 슬럼프를 겪다가 정신차리고 컴터에 착석~ 자 이제 그 날을 떠올려봄니다용 뭉게 뭉게 뭉게 뭉게 =333 당신은 17일 일요일날로… 더보기

인기 해운대봉사활동후기

김미영 | 댓글 14 | 조회 2,912
회비를 내고 계속 혼자 뻘쭘하게 서 있었습니다........... 그때 그 25살의 남자분. 이름을 까먹었다. 말걸어주셔서 얘기하다가 처음 온 무리들이랑 같이 봉사활동이 시작되기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