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후 옷을갈아입구 부랴부랴 목욕멘토링을 하러 반송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아참! 오늘은 우리 대욱형님이 참가하는 날입니다 와우~
형님과 서면서 접선후 반송으로 출발하였습니다. 호원형님과 셋이서 오뎅국물로 몸을 따근하게 한후
아이들을 데리고 목욕을 시원하게 하였습니다 무지 추웠드랫죠 그날은
목욕도 신나고 깨끗이 끝내고 아이들도 안전히 귀가시킨후
목욕멘토링팀끼리 뒷풀이겸 꼼장어에 한잔하러갔습니다 캬 끝내줫습니다
다음 뒷풀이는 아주 쮝이는 칙힌집으로 계획이 잡혀있습니다
벌써 기대됩니다.
쓰다보니 먹는거 위주로 쓰게되었네요...하하;;....
추웠던 그날 ,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닷!
다들 목욕멘토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수고많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