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반송을 가서 호원이형,대욱이형,성광이형,종한이
저 포함해서 5명에서 목욕멘토링을 했었습니다..
정말 몇주만에 봐도 귀염둥이들이 반갑게?!맞아주더군요..
하하하하... 이래저래 얘들이 물을 얼마나 좋아하던지..
뜨거운물과 차거운물 다들어가서 잼있게 장난도 치며
많은 이야기도 나눌수 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곧 학력고사도 친다는데 얘들이 다 잘쳐라고
격려고 해줬습니다..하하하...
몇번 멘토링 참석 못했지만 정말 쵝오입니다...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