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 입구에서 사람들과 어느정도 있다가...
호원이형이랑 성애원에 올라가서 이래저래 있다가....
아이들과 만남.......
얘들이 귀엽고 이쁘고 하더군요...하하하
한참을 얘들 뛰노는걸 구경하다가 한아이가 저에게 다가와서
형이라고 먼저 말을 건네더군요...ㅎㅎ 그러다가 정 민이랑 짝이되서
금강식물원으로 고고고...
걸어가면서 이래저래 얘기도 하고 시간이 가는줄몰랐습니다...
금강식물원가서 같이 운동도하고 즐겁게 잼나게 보내다가
동현이가 와서 같이 놀아달라더군요,...
동현이가 별명?!도 지어주더군요.... 간식먹고 얘들이랑
놀이기구를 타러 가서 신나게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놀이기구를 타고 성애원으로 복귀하면서도 이래저래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성애원에 도착하다 헤어짐.....ㅜㅜㅜ
저녁을 먹으러 가서 맛있게 먹고 뒷풀이도 가서
맛난걸 많이먹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진수형님 한동안 쭉 못보는게 ㅇㅏ쉬움이 남긴했지만....
나름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못난 후기 읽어주신다고 수고 많으셨고
봉사활동한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