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전 우리 존경하고 사랑하는 호원이형님을 만나 내새끼한테 주는 엄마의 마음처럼 정성스레
장을보고 활동계획과 이것저것 얘기를나눈후 집결지로 향하였습니다 봉사자들이 이미 많이 와계시더군요
(우리 봉사자님들 쵝오~~!)
출석하고 아이들을데리구 금강공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지라 많은 얘기더 나누고
운동도하고 간식도 먹고 놀이기구도 탔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우리 이쁜 애기들 안전히 보내고 맛있게 식사도하고 술도먹고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안그래도 바쁘신데 글이 너무길죠?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