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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목욕멘토링 후기이이

박성민
6 1,945 2011.10.05 00:49
진수형님이랑 부경대에서 만나서 맛나는 저녁을 먹고
 
지하철 타고 반송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도착했더니 종한이랑 현석이행님이 반갑게 저희를 맞아주더군요...
 
얼마안되서 호원이행님이 오길래...
 
얘들을 데리러 학교에가서 귀여운 아이들을 만났었습니다..
 
만나서 데리고 버스를 타고 목욕탕으로 이동...
 
오늘도 여전히 목욕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번 봤지만 정말 귀엽고 잘생긴얘들이 최고더군요...하하ㅏ
 
저이름을 기억하는 아이도있어서 얼마나 반갑고 좋던지요...
 
하하하...목욕을 마치고 각자 집으로 데려다주고
 
저희도 지하철을 타고 모두다 시마이!!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보잘것없는 후기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오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하하하 꾸벅..하하하!!

댓글

주진수
성민아 오타다 저녁이다. ㅡㅡ;; 벌써 후기를 올리다니 대박!!ㅋㅋㅋ 글구 수고 많았다. ㅋㅋ
김휘영
열봉열봉 ㅎㅎㅎ 멋지넹..ㅎㅎ성민이1!! 수고많았어
정유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져^^ 성민아 수고많앗어^^
박현정
와~ 너무 수고했어 ㅎㅎ
양호원
성민이 고생 많았어~~^^
박성광
수고많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