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형수오빠를 만나 일일호프 장소로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했고, 장사가 잘 되는듯 보였습니다.
좋은일 함께하는거니 기분도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티켓 두장을내고 돈까스를 시켰어요.
아담한 돈까스가 나왔어요 ^^
현민이가 맥주 흘려서 못먹고 있었는데, 박성광오빠가 되게 좋아하며 들고갔어요 ㅎ
자리를 옮겨 막걸리 집으로 갔고, 잠시 운영진 모임후 막걸리와 쏘주 타임ㅎ
즐겁게 얘기하고, 기분좋게 한잔하고 지하철을 타고 bye bye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