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후기 짧게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윤종한입니다.
운영진회의가 있다하여 최대한 일찍가려했으나 또 다른 회의가 있어서 끝나고 오다가
또 사원증 목걸이를 놔두고 오는바람에 이것저것 바보짓하다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일일호프 참 비싸더군요.. 뭐 좋은일하는거니깐요~ 아깝다는 마음은 지워버렸습니다
호프를 나와 등산을 마친후 어르신들이 들릴법한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운영진회의도 했지요~
즐겁게 현민♡선혜 100일 파티도하구 이런저런 얘기두 하고 즐거운하루였습니닷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