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번개봉사와 헌혈봉사의 주기가 겹쳤군요.
그래도 신입회원 2분이 함께 해주셨기에 덜 외로웠네요.
이번엔 호원형님의 부탁으로 혈소판 지정헌혈을 하였습니다.
보통 1시간 소요된다던데 전 건강해서 40분밖에 안걸렸다더군요
이대로 2주에 한번씩 헌혈한다면 전 봉사시간 부자가 될것같습니다만 농담입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
어찌됐든 함께해주신 정선혜, 신소은, 권선혜님 고생하셨으며,
가차없이 헌혈에서 튕기신 신소은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쓸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