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역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혼자 뻘쭘히 서있는 여자분에게 인사하고 이름도 알고, 동갑이라 악수도하고, 서로 편하게 말놓으며 얘기 하고, 그분 물도 마셨는데, 다른 봉사단체 사람이었네요 ^^^^:
난생 처음가본 온천천ㅎ
환경정화와 함께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마무리 되어갈때쯤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다들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걱정이네요~
너무나 많은 인원으로 식사장소는 자장면집ㅎ
그 가게에 간다면 이젠 자장면보단 짬뽕을 먹어야겠어요 ㅎㅎ
언제나 즐거운 뒷풀이자리 ~
약간의 음주와 흑장미 소원으로 신나는? 댄스도 보고 너무 즐거웠습니당 ㅎ
모두 일주일 잘 보내시구 다음 활동때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