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참가하는듯한 느낌을 받은 오늘입니다. 기분도 새롭고 새로 오신분들도 많구~
(죄송합니다 운영진일수록 자주 참가했었어야하는건데..시정하겠습니다^^)
언제나그렇듯 인사를 나누고 조를 편성받고 조별로 부산대까지 쓰레기 정화활동을 하며 걸어나갔습니다~
아! 오늘 바클티 모델두 했었다.. 쑥스러웠습니다 바클티 많이 구매해주세요~ 한정판입니다.ㅋㅋ
이제 살수없는 디자인이에용
그렇게 오랜만에 뵙는 형님들 누님들 친구들 동생님들 하고 얘기도 나누면서 쓰레기를 줍다보니 어느덧 부산대에 왔습니다 비록 비도 오고 그랬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원하고 좋았다는!!!!!!! 짱꿰를 먹고 골목집으로가서 못했던 얘기들 나누고 정말 오늘도 알차고 재미지는 하루였습니다.
다음 활동때 봐요 여러분~~~~
다음활동때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