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설활동을 하였습니다.
피곤했던지 어제는 버스타고 가다가 중간에 잠이 들어서 정류소를 지나버렸고 그 덕택에 지각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봉사에 참여를 할 수 있엇고, 동립이의 연락이 없었다면 계속 잤을 겁니다. ㅋㅋ
어제 궂은 날씨 속에 고생하신 애광원 봉사자 식구들과 안평원 식구들 고생했습니다.
아 그리고 어제 아이바보클럽 검색등록 이벤트 추첨을 통해서 당첨된 정유진 축하해...
나도 다음에는 꼭 해야징....ㅎㅎ
사진을 찍다가 몇 컷이 좋아서 올립니다. 나머지 사진은 사이월드에 있습니다.
멋진 동립이
유리닦이 남매
봉사의 즐거움 - 웃는 모습들이 좋았습니다.
카리스마 근육맨의 봉사의 하루
장기대국 - 이창호 기사의 눈빛을 가진 사나이
세남매의 '네박자'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