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바신청하고 처음 참여한 활동!
본격적인 휴가철이라 사람 정말 많았고,
날씨도 더웠지만
역시나 아이들팔에 끼워진 팔찌를보면 힘들기보다 뿌듯해져서 재밌게 활동하다왔네요.
전 1조에 편성되었는데
오전엔 약간 잡상인(?)취급받고 잘안되서 속상했지만 ㅋㅋ;
오후엔 팔찌 많이들 하고가시고
1조분들 열심히하시는모습보고 더 힘내서 활동했습니다.
더운날씨에도 열심히 활동하신 바클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아 그리고 뒷풀이때 미경이누나가주신 떡볶이.......
그거 엄청 매웠는데 계속 생각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