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레알
안녕하세요 여러분 방금 집에 돌아왔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 힘들어 죽겠다. 하지만 전 간지를 위해 마지막까지 이글을 쓰고 샤워를 하고 뻗겠어요.
여러분, 후기를 위해 저 지금 집에 돌아와서 쇼핑하던 동생 밀치고 후기 쓰러왔어염. 잘했져? 잘했져?
사실.. 1000포인트 때문이였다고는 말못해염....
허허,
오늘 기억은
더웠고
힘들었고
조금은 보람찼고
어떤사람은 눈을 찔러버리고 싶었고
속은 탄산으로 인해 더부룩해염.
여러분의 탄산크리는 잊지않겠어여. 복수하게따!!!
다음에는 제가 여러분을 사랑하는 만큼 먹여드리겠어요.
땀바따라를 가면 여러분은 저의 안경낀 추리한 모습을 보게되게찌..
안경을 안껴야겠다...
것보다 수용이오빠의 처음 절 봤을때 단정하고 청순한 여고생인줄만! 알았다는 말에 전 반박하겠어요
전 아직 단정하고 청순합니다!!!!!!! 오호호호호호ㅗ호호ㅗㅎ호
쨋든 여러분 전 아마 내일 몸살이 날 예정입니다.
오늘 봉사가 끝나고 뒤풀이 가기 직전에 허리가 아파서 살짝 만졌더니,
어깨부터 허리까지 전부다 딱딱 ^*^ 이것이 돌인가 근육인가...
여러분 전 이렇게 돌이 되어 죽슴메, 범인은 메두사가 아니라 해운대...
말이 횡설수설 한다고요? 괜찮아요. 전 지금 제정신이 아니니까요.
탄산에 배가 너무 아파요 엉엉, 다 복수할꺼야 엉엉 위가 아파요 엉엉
음.. 것보다 끝은 어떻게 마쳐야 되죠?...
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