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씨가 살짝 흐려서 그런지 활동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아침부터 나와서 활동하고, 해수욕을 즐기고 해수욕을 하지 않은 회원들은 영화 한편 - 퀵~~~~
끝나고 모리스로 가서 정모 및 운영진회의까지 모든 것을 다 마치고 집에 돌아가니 새벽1시...
앞으로 한달간의 기간 동안 미아방지를 위해서 고고~~~~
고생하신 운영진 여러분들과
6,7월 땀왕....동건이 축하해~~~~
생일을 맞이한 민경이도 축하해~~~~ 뽀로로 대일밴드 잘 붙이고 다니고 *^^*
또 생일을 맞이한 효원이도 생일축하해.
운영진 새미,유진이도 상받은거 축하 축하
아~~~ 나도 받았구나? *^^* 나도 축하해~~~~~
그리고 새로오신 식구들 환영합니다.
암튼 바보클럽 식구들 모두 어제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