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쓴닼ㅋㅋㅋㅋ
날이 밝은 관계로 활동을 하겠구나 싶어서.
재영이랑 서면에서 만나자구 약속잡구
얼른서면으로 출발했습니다.
1시20분에 서면에서 만났는데..... 해운대역이 맨뒤쯤에 있어서 - -..... (몰랏음.....ㅜㅜ)
왕창 지각하구 ㅜㅜㅜㅜㅜㅜㅜㅜ
단체티두 받구 ㅎㅎㅎㅎ 백사장을 거닐며 쓰레기를 주웟다죠
너무 더운날씨라 ㅜㅜㅜ 땀이 삐질삐질.... 다들 더우셨죠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활동을 끝내구 뒷풀이가서 쿵짝쿵짝 놀다가 민경이누나도 오구.
밤 9시쯤 재영이랑 집으로 !
가는길에 준이 집까지 바래다주고
집으로 갓드랫죠ㅎㅎ
다들 수고수고하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