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 하세요~
우후~ 비가 와서 안할지 알고 전날 늦게 놀았더니 아침부터 몸이 천근만근이였습니다
바클티셔츠를 입고한 봉사라 소속감도 더 들고 완전 좋았습니다.
정말 더운 날이었는데 다들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봉사하시면서 서로 사진도 찍고 대화들은 다들 조금씩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뒷풀이때 술 안먹으려 했으나.. 술이 좀 받던 관계로 좀 마시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울 동네 주민 새미 오빠 보내놓고 혼자 택시 타고 가버리고 슬픕니다.
요즘 애들이 다 키워놓으면 이런답니다.
방실누야~ 나 앞으로 바클티 팔면 수수료 1% 주세요~ㅎ
ps . 송삼동 ID 이제 BYE~! 이제 전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