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의 호우로 인하여
이번주 활동은 무산되겠구나 하는 근심과 우려속에
날씨는 땡볕이었고, 다행히 활동은 아무 차질 없이 할 수 있었네요 ㅎㅎ
여태 활동 중에 벙개봉사 자체는 첨이라 좀 정신이 없었던거 같았던거 같아요 ㅋ
그래서 그런지 어제께 쓰레기만 열심히 주웠던 기억밖에 나질 않네요 ㅎㅎ
글구 드뎌 활동티셔츠도 받고, 활동조도 방실이 누나조라 더 편하게 했던거 같네요 ㅋㅋ
활동 후 미라누나네 가게가서 뒷풀이하고, 재밌게 놀았습니다.ㅋ
모두들 어제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