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는 못봤지만 즐거운 뒷풀이였습니다.
생일자인 저 새미언니 근찬이... 또 누구지?? 축하해주셧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본 현석이오빠랑 하림이언니...
저저저번주부터 친한진 민경이언니가 장화 예쁘다고 갈때 신고 간다고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왔습니다.
일욜 인회오빠한데서 민경이언니의 번호 가르쳐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쉽게 가르쳐 주는 사람이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경이언니.......................... 까먹었다.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