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으로 인해 연극시간에 맞추어 바로 갔습니다
마중온 선욱이를 따라들어가니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선욱이와 뒤에 앉아 구경을하였습니다
공연장안에서 연극을하시는분은 단 두명 연극을 본것중 가장작은 출연진이였습니다
친한동생이 친한형의 집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신없이 연극이 진행되었습니다
재미있어 한참을 웃다보니 연극이 끝이났고 경품추첨이 누구것인지 알수없었지만 나와 선욱이 것중 하나가 디브이디 평일 무제한관람권에 딱 걸렸습니다
사진도 배우들과 찍고 경성대로 ㄱㄱㄱ
술을 원 ㅅㅅㅅ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연극보기전 까페좋다고들 다들 그러던데 꼭 가보고싶네요 경대앞이였으면 좀더좋았을텐데 위치때문에 언제쯤 갈 수 있으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