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포인트를 벌어서 복권을..
날씨가 좋다못해 조금 더운 날이었습니다
애광원으로 슝~
오랜만에 오신 포근한 봉섭이행님 / 바클이승기 신재 / 풀메이크업한 휘영이 / 정장을 사랑하는 병찬이 / 이름모를 열심이녀 1번 요렇게 나포함해서 6명 신관 2층으로 갔읍죠~
쇼파도 닦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다들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
특히 이름모를 열심이녀는 완전 미소뛰며 열심히 했어요~ 대단대단~
어르신들과 얘기도 나누고 즐겁게 봉사활동을 하고 일이 생겨 밥을 못먹고 뒷풀이로 쓩~
봉섭이행님이랑 얘기도 많이 나누고 다들 즐겁게 놀다보니 집에 갈 생각을 다 안하더라구욤~
이런 분위기 좋은거지욤~ 하지만 전 할머니 모시고 아침일찍 온천을 가야해서 집으로 일찍 쓩 왔습니다.
따뜻한 봄날 ,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봉사활동 ~ 자주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