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조금 늦었내요 ㅎ
주말에 결혼식이 다 뭐다 너무 바뻐
이제야 ㅎㅎ
오늘은 칼퇴근해서 주말에 쌓였던 피로를
풀고 있는중 ..
울산대공원 해마다 가지만 너무 좋은거 같다는
올해는 음주를 가미해서 그런지 더 더 ㅎㅎ
그렇게 많은 인원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한사람 한사람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즐거움은
더 업업
바클회원들과 이야기를 그렇게 많이 할 기회가 없었는데
그날은 활동하면서 첨으로 많은 대화를 나눈거 같습니다
야근으로 인해 상태는 메롱이였지만 ㅋㅋ
담에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꼭 묻어가겠습니다 ..ㅋㅋ
중간에 빠지는 일 없이 ..
무튼 다들 즐거웠구용
이젠 5월봉사를 기약하면 하루하루 보내야 겠어용
담에 보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