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바클봉사 참여인지 ..
기억이 가물가물 ㅋ
오랫만에 참여한 봉사여서 그런지
안평원이 처음 이여서 그런지 조금 이상한 기분이 ..
안평원 봉사 참여자 분들은 거의 첨 보는 분들 이였죠 ..
그나마 전 새미님을 기억하는데 새미님은 절 모르시더군요 ㅎ
활동하면서 봤던 안면정도 ??
암튼 오늘 안평원 봉사 참여하신 병재님 영세님 설희님 은희님
혜연님 청우님 새미님 오늘하루 너무 수고수고 하셨어요 ~
특히 오늘 저희층에서 처음 참여하신 신입분 가시는길 너무 힘들어
보여서 안쓰러웠습니다 .. 너무 고생하셨어요 .. 님이 오늘 짱 하셔도
될듯 ;; 담에도 꼭 뵐수 있길 바랍니다~
참 선아원 고정 봉사자 분들도 수고하셨구요~
깨끗한 광안리 만들기를 위해 고생하신 봉사자분들도 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역시 봉사후 먹는 밥맛은 꿀맛이라죠 ??ㅎ
오랫만에 만난 운영진분들은 한해가 다르게 훈남 훈녀가 되가시는거 같아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_*)
뒷풀이 잘 하시구~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할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내요
이제 제 개인사도 어느정도 정리가 됐기에 시간날때마다 참여해서
즐겁게 봉사할수 있을거 같아요
담에 보아요 바클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