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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 애광원 후기
정유진
7 4,085 2011.03.14 17:15
7 4,085 2011.03.14 17:15
새벽4시까지 조장할일과 수정한다고..ㅜㅜ
아침에 7시에 무섭운 알람에 일어나서 씻고 프린트를 하고 봉투도 챙겨서 성광이오빠 생일선물사러 고고씽~ 쿠키를 사러 가는데..ㅠㅠ 없다... 애매하네요?ㅠㅠ 일단 새미언니랑 다시상의.ㅋㅋㅋ 그거 패스,
호원이오빠가 만나기로 햇는데 휘영이언니를 만나서,, 성애원 실내 준비물주고가서,ㅋㅋ
이 팀장 어디서 무엇하고있나?ㅋㅋ 문자했더니...ㅋㅋ 영 기분이...
눈떳다고 문자왓서ㅠㅠ 슬슬 열받기 시작ㅋㅋㅋㅋ
온천장가서 기달리고 아 배고파ㅠㅠ 우유를 사먹고 우유가 아침밥,ㅋㅋ
30분이다 ㅠㅠ 왜이리 안와ㅠㅠ 나를 부러먹으려고 작정을햇나...ㅠㅠ
신입지침서를 받고 홈플러스 가서 새미언니를 만나고ㅋ
성룡이오빠랑 동립이오빠랑 만나 점심을 먹고 나서 간식사러 고고씽
아 맞다 종이컵ㅠ 준비해놓고 안갖고 왓네ㅜㅜ 다사서 택시를 타고 식물원에 와서,,,ㅋㅋ
한명씩 한명씩 오고와서... 애광원에 가서 조장지침서를 나누어 주고ㅠㅠ
3시에 올라가 우리는 동건이오빠랑 남자둘분 저랑 인회씨가? 4층에 가서 창문턱에 잇는 먼지를 다 닦고
잠시 쉬는 도중에 출석부어디에있지? 성광이오빠한데 갖고 있나... 물어보는데 동건이오빠가 누구한데하냐고 물어봣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보조를 해드리고 나와서 인사하고, 회비를 모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ㅠㅠ
밥먹으러 가는 도중에 동건이오빠가 이상한 말에 웃음이 나와서..ㅋㅋㅋ
끝~
회원관리부 팀장이라는 사람이.ㅋㅋㅋㅋ
저 자꾸 부러 먹으면 저도 반전 생겨길도 몰라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