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처음 목욕봉사하는거라 기대반 걱정반으로 신청을하고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영산대역에서 내려
반송도서관앞에 정류장에서 기다리니깐 호원이행님하고 진수형님하고
종한이가 귀엽고 멋진얘들을 데리고 오더군요...
별난아이도 있고 성격이 가지각각?!이더군요...
그래서 버스를 타고 목욕탕으로 이동해서...
얘들과 신나게?! 잼나게 놀기도하고..
뭐 목욕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정말 처음엔 많이힘들고 할줄 알았는데...
멋진 바클사람들과 봉사하는거라 행복했엇습니다...
끝나고 뒷풀이도 했는데 완전 잼있더군요....
정말 호원이행님,성광이행님,진수행님,종한이...
수고많으셨습니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