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이 왔습니다 저희는 반송에 멘토링을 가는 날이지요~ 귀엽고 깜찍하고 이쁜 아주~
말잘듣는(?) ^^ 우리 아이들을 데릴러 빛둘레와 반송초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이 저희를 무척이나 반겨주는 모습에 우리는 힘을 얻습니다. 아!! 오늘 멘토링 활동부터 성광이형 진수형 성민이형이 합류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이제는 조금더 편하고 즐겁게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수잇을거같아요~ 계속 나와주실꺼져~~~??*^^* ㅋㅋ 즐겁게 목욕을 한후 아이들을 안전히 집에 데려다주고 또오랜만에 동래에서 맛있고 즐거운 뒷풀이 최고였습니다~~!!
다시한번 세분께 심심한 감사인사드립니다~~~
멘토링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