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점점 무서워 지는 좋은 날씨인듯.
아침일찍 일어나서 비몽사몽 지하철타고
온천장역 홈플도착!!1
새로 구입한 썬글한번 끼고 차도녀처럼 새미를 기다렸다가
활동준비물이랑 간식구입!!!
선아원고정중 마지막에 신청한 용호랑 민곤이를
데리고 택시 타고 바로 선아원으로 ㄱㄱ ㅅ
오늘은 색종이접기놀이랑 바람개비랑 비눗방울 활동!!
색종이접기는 역시 선아원에서 인기짱인듯!!!ㅎㅎ
기존멤버들을 다 못봐서 아쉬운 활동이였지만.
즐거운 활동이였다는.ㅎ헤헤
역시...술은 적당히.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음.
누나가 쵝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