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경남이오빠 성민이랑 송아랑 애기하고 놀고
아침에 임시운영진끼리랑 대화하고 나와서
근데성광이오빠는 왜 전화햇어? 네이트에 들어올라고 할라고 전화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
서면에는 4시30분에 도착하고... 우연히 대학친구들 만났구...
민재랑 혜정이 세번씩나 일부로 모르는 척했다... 출석부는 성광이오빠한데 줘고,
재광이오빠를 보고 싶은데 약속이 있어서 못 보고 가서 아쉽다...ㅜㅜ
머 다음엔 만나덴데...
수용이오빠는 재광이오빠한데 혼났어요????ㅋㅋㅋㅋ 한 줄만 써서 제가 더 붙여 넣엇어ㅋㅋ
다른 사람들은 괜잖은데 수용이오빠만 아예 보내는..ㅋㅋㅋㅋㅋ
근데 민경이언니는 귀신이다..ㅜㅜㅜ
인사한후 동립이오빠 미안...ㅋㅋ 부려 먹어서ㅋㅋㅋㅋㅋㅋ
몇 명만 추석 잘지내라고 문자 보내주고...
철민이오빠 문자 빨리 보내줘서 고맙워^^ 진짜로...
철민이오빠 아니엇으면 폰 버리고 갈뻔...ㅠㅠ
다들 추석 잘지내세요^^ 담에 활동때 뵙요~^^
그리고 두 번씩나 제 문자를 안 보내 준 재광이오빠는 잘 다녀오세요^^
귀여운 착한 임시 운영진 정유진였습니다^^
(안 귀여운 거 저도 아니까 너무 부려 먹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