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달만에 우리는 우리의 안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운 어르신들의 품으로~ 오랫만에 15분 정도 일찍 왔더니 역시나 아무도 없더군요.. 새로운 예비운영진분들과 다시 시작~! … 더보기

오랜만에 시설활동을 하였습니다.피곤했던지 어제는 버스타고 가다가 중간에 잠이 들어서 정류소를 지나버렸고 그 덕택에 지각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봉사에 참여를 할 수 … 더보기

해운대 미아찾기 봉사하기 전날에 비예보가 있기에 사이트를 보니 9시 이전비가 오면 활동취소가 된다는 팝업창이 떴다. 그래서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밖을 보니까 비가 오지 않아… 더보기

정모 당일~!! 욜씨미 일하곱!!ㅋㅋ 서면에서 잠시 아는사람 만나서 밥먹꽁~ 얘기좀하고 부대로 넘어갓더니 ㅋ 6시 좀더 넘어버렷더군욥..!! 이미 딴분들은 골목길로 가계시고ㅋ 더 … 더보기

집에서 이래저래 준비하고 하다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부대로 이동했었습니다... 많은분들이 계셔서 아는분들도 있는반면 모르는분도 계시더군요... 그렇게 기다리다가 일욜에 또 시험치… 더보기

영화보고 뒷풀이하고~~ 한마디로 너무 즐거웠습니다.. 바클 사람들 너무 좋고 보면 즐거워지고, 유쾌한 모습들 보면 제가 더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바보들의 모임이 되었… 더보기

바클여러분~안녕하세요ㅋㅋㅋㅋ옛 바클 후기에이스 진소리입니당ㅋㅋㅋㅋ 이렇게 후기 쓰는거도 완전 오랜만이네요ㅎㅎㅎ 몇개월뒤면 저 더 자주 참석하고 후기도 꾸준히 쓸테니조금만 기다리시길… 더보기

회원관리 할 것 인가 놀 것 인가 이 두 개의 고민. 양팀장은 안오고 새미언니는 바빠서 못 오고... 아... 머리야.... 에라 몰라 가야겟다.... 선물줘야 되서...^^ 화욜… 더보기

뭐.. 정모랄 것도 없지만, 정작 영화정모는 땡땡이치고 노래방 다녀왔슴미다!! 절대 노래 안부를꺼라고 호언장담해놓고는 열심히 노래 불렀죠. 노래 다 부르고 오니, 이제 사람들이 하… 더보기

어김없이 오전 11시에 해운대 아쿠아리움에 집합하여 조를 바로 짜서 봉사를 했다. 나는 민엽이와 세호 그리고 기장에 살았던 봉사자와 같이 5조에 포함되어 봉사를 했는데 민엽이가 백… 더보기

여름이 드디어 다 지나갔나보네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ㅎㅎ 올해의 해운대 봉사의 마지막날의 후기를 끄적거려 봅니당..ㅎㅎ 전날 너무 늦게 잠든 탓에 늦잠을 자고 해운대에 도착.… 더보기

제가 활동한지 오래된건아니지만 이날 신입분들 제일 많았던거같아요!! 제가 원래 성격이 활발하지못해서 신입분들이랑 이야기 많이 못나눴는데 담에보면 친하게지내요 ㅠ_ㅠ 여튼 이날 전 … 더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광희라고 합니다.음,, 예전부터 봉사활동이 하고 싶어서 검색 검색하다가네이버게이션이 알려준 주소대로 무작정 바보클럽에 찾아왔어요.봉사활동 당일에 비가 온다고 해… 더보기

오랫만이었습니다 모두들.환경정화만 해봤지 팔찌 나눠주는건 안해봤었는데재밌었습니다.건망증때문에 이름은 또 까먹었지만 같이했던 고등학생들 수고했고많은 가르침 땡큐.이번에 확실히 더 느… 더보기

오전 11시 해운대에 집합해서 조를 짜서 미아방지&찾기 봉사를 했다. 나와 민엽이, 태일이는 5조에 포함되어 봉사를 했는데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서 다들 지쳐 있었다. 그러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