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화요일로 변경되어 선생님께 이야기하고 반송으로 갔습니다. 젤 늦어서 지하철을 내려와 뛰려고 하니 현석이 진수, 성민, 종한 이렇게 다모여서 지하철 밑에서 저를 반겨주었습… 더보기

5시에 있는 약속이 급하게 취소가 되어 오후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진이한테 이야기하고 독일에서 오신 성훈이 형님과 어제 만났다가 점심을 먹고 애광원으로 갔습니다. 조금 늦게… 더보기

진수형님이랑 부경대에서 만나서 맛나는 저녁을 먹고 지하철 타고 반송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도착했더니 종한이랑 현석이행님이반갑게 저희를 맞아주더군요... 얼마안되서 호원이행님이 … 더보기

양산에서 지하철 타고 (1,2,3,4 호선 다 타봤음 ㄷㄷㄷ;) 온천장에 도착했을땐 이미 2시10분이 넘었답니다;; 택시잡으려고 돌아다니다가 아영이누나(조선영님이랑 임지은님이랑 같… 더보기

미니홈피에 일기를 쓰는데... 일기를 쓰면서 같이 쓰다보니... 장문의 후기가 되버렸네요 ㅡ0ㅡ; 형편없는 구술력으로 열심히 작성했어요 ^^ㅋ ====================… 더보기

오랜만에 가는 활동이라 더 좋은 날씨!!! 아침일찍 병원갔다가 시간남아서 햄버거로 요기를 하고 쓸쓸히 혼자 요플레 하나 들고 중간에 앉아서 영화감상 후 안평원 활동을 위해 고고씽~… 더보기

정꽐라 와따감 -,.-............................

오랜만에 애광원 봉사네요.^^* 생각보다 봉사자들 수가 없어서 걱정은 했지만 막상 시작하니까 역시 일당백의 바클인들이라는 생각이.. 2층에 나랑 유진이 호원이 영진이 종민이 성훈이… 더보기

망미동 부근에서 볼일을 보고 종민이형과 만나서 지하철을 타서 온천장으로 이동....이동해서..좌석버스를 타고 식물원입구쪽도착.. 모이는장소를 잘?!몰라서 좀 있다가 발견해서 고고고… 더보기

퇴근후 형수오빠를 만나 일일호프 장소로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했고, 장사가 잘 되는듯 보였습니다. 좋은일 함께하는거니 기분도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티켓 두장을내고 돈까… 더보기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별루 없겠지만 애광원 2조였던 서종민입니다~ 다들 즐거운 과음을 하셨는지요^^ 처음하는 봉사활동이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다들 편하게 해주시고 말… 더보기

날씨가 참 좋은 하루입니다. 이런 날씨에 남자들의 로망은 연인과 함께 잔디가 깔린 공원에 소풍을 가서 애인이 정성스레 싸온 색색의 김밥이 담긴 도시락 바구니와 함께 애인의 무릎을 … 더보기

길고 간단하게 적겠습니다.ㅋㅋㅋㅋㅋ 금욜날 성민이랑 쪽지를 주고 받고 하는 도중에 영세오빠 애기를.....ㅋㅌㅋ 성민아 제발내 짝지(지금은 아니지만)괴롭히말라..ㅋㅋㅋㅋㅋㅋㅋㅋ 토… 더보기

일마치고 부랴부랴 길도 모르면서 온천장으로 도착 ~ 다행이 보경이언니를 우연히 만나서 둘이 길 물어 허심청 앞으로 도착 ~ 몇명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ㅎ 힘들게 롱라이프 도착 ~ ㅎ… 더보기

오늘도 어김없이 후기 짧게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윤종한입니다. 운영진회의가 있다하여 최대한 일찍가려했으나 또 다른 회의가 있어서끝나고 오다가 또 사원증 목걸이를 놔두고 오는바람에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