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 1분과 운영진 정유진입니다^^
무릎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다가 가게에 가서 신문지를 갖고 가야 되서 좀 늦게 출발했답니다.ㅋㅋ
내가 늦게 출발해서 먼저 올 줄은 몰랐음...ㅜㅜㅋㅋ
이제 온 성준이한데 문열어 줘;;;라고 했네요.ㅋㅋㅋㅋ 진짜로 몰랐음..ㅋㅋ
짐정리 하고 조장도 뽑고.. 가위바위보로 팀원들 뽑고..
저녁을 먹고 강민이랑도 놀고
마니또를 뽑는데... 좀 난감하더라고요.. 여자면 몰라도..ㅜㅜ
남자들한데 외모 칭찬 잘 안하는데...ㅋㅋㅋ 아 난감..ㅋㅋㅋ
아 맞다... 노래 할 때 하면 되겠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 국장님은 왜 하필이면 그 노래를 신청해서.ㅋㅋㅋㅋㅋㅋ
결과는 무승부~~~~~~~~~~
한 두 게임하고... 자는 사람들은 자고 노는 사람들은 거실에서 놀고
태현이오빠한데는 미안..ㅋㅋㅋㅋㅋㅋ
1박2일 동안 재밌고 뜻깊은 땀바따라 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요가요^^
ㅆㄹㄱ게임이 재미있었나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