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진 정유진입니다.^0^
왠일로 늦잠은 다 잘까?
늦게 자도 7시반에 눈은 떳는데...
어? 8시40분인데 왜 그렇게 느리게 일어나는지 모르겠네요?
50분 부터 준비
9시 출발했는데...ㅜㅜ 서면역에서 남석이오빠 만났는데...
범내골역 에서 왜 안 가고 멈췄는지 그애기를 해 주네요ㅜㅜ
도착하고 나서 봉사자들만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ㅜ
바클 사람들 만나면 명찰 주고..
다 주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싶어서
찬우, 태경이한데 명찰 없는 사람들은 말해달라고 부탁 했고
주변에 구경하다가 머 필요한거 있는지 없는지 알아 보고 가져가 주는 역할을 했는데..
근데 이상한 생각드네요..ㅋㅋㅋ
살 찌야 되는데 운동하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정이언니가 왔네요..ㅋㅋㅋㅋㅋ 와줘서 고맙워^^
명찰 목걸이를 달아줘서 미안해..ㅜㅜ 언니는 구매하러 왔다는데...ㅠㅠ
그래도 즐거웠지??
현정이언니한데 좋아하는 떡 머냐고 물어봐서 바로 옆에 있는 태현이오빠네로 가서 ㅋㅋㅋㅋ
맛있는 떡인데 같이 나누어 먹었는데 태현이오빠가 왜 맛없는 걸로 골랐다고 할까요..????ㅠㅠㅋ
점심을 먹고 좀 쉬었다가 또 뛰었네요?
의자에 앉은 시간도 없었네요.. 있었나?
나에게 이번 행사는 찾는 걸랑 뛰었던 걸로 끝나네요.ㅋㅋㅋ
수고많았어요 당일날에는^^
그리고 행사준비할때 저녁마다 도와주러 온 바클인들도 정말 고생했어요^0^
국장님이랑 찬우랑 사무국 뒷정리를 하고 택시 타고 호호불똥 갔어요,^0^
머라고 먹고 정모를 시작
땀왕ㅜ은 정유진이네요..ㅋㅋㅋ 또 나 구나...ㅋㅋ
정호 혼자 생일자네요...^^
알고 있었는데 까먹고 있었어요ㅜ0ㅜ 하구 정신이 없어서... 태경아 고맙워..^0^
정호야 생일축하하고 벙개때 보자^^
다 같이 나왔는데
한참 기다렸는데 왜 이렇게 안 오지?ㅜㅜ 막차시간인데..
같이 갈려고 했는데 혼자 갔네요ㅜㅜ
정말로 수고많았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