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유진입니다.^0^
오랜만에 유기견 갔는데요ㅋ
이번에는 버스대절해서 갔어요^^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산책위주로 했어요..
중간에 다른봉사자들 도와주고
은서언니랑 지훈이오빠는 괜잖은지 걱정이 되네요,,ㅜ 휴~
부산에 가는 동안에 잤어요..
왜 이렇게 피곤한지..
저녁밥만 먹고 가려고 햇는데
집에 있는 나이든 귀여운 막내(강아지)가ㅋㅋ
기다려서 밥 못먹고
잠 덜 깬 상태로 갔어요..
마지막에 인사를 누가 했는지 기억 조차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