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기분이 갔다 왔다 한다,ㅠ
아침에 선경이랑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는 연가시,,
많이 올까? 비 와서 많이는 안올것 같은 느낌이 잇다,
점심먹고 애광원에 올라가는데 갑자기 기분이 좋은 이유는,,ㅋㅋ
선경이랑 수민이 승연이 왓네.. 내 귀염둥이들.ㅋㅋㅋ
내 괴음소리에 깜짝놀래는 찬우와 성민이.. 미안,.ㅋㅋ
신재오빠는 자기가 물 먹고 싶음 자기가 떠먹지... 왜 애를 시켜?
동건이오빠랑 성경이랑,,, 신재오빠친구들이랑 또 누구지??ㅋㅋㅋ 상일이오빠가?? 이렇게 해서 신관3층으로 고고씽~ 말벗을 해 드리라고 했던 복지선생님,ㅋ
말벗하던중에 저랑 성경이랑 동갑같았는;;; 한 할머님 말씀.,. 기분이 좋지만 머가 안좋은;;ㅋ
맨번하는 식사보조,,,ㅋㅋㅋ하고 내려오니 우리팀이 1등이다..ㅎㅎ
그리고 성경이는 인터뷰하고,,ㅋㅋ 오오 내가 이럴줄 알앗음ㅋㅋ 할줄,ㅋㅋ
아사언니가 저녁먹고 가라고 해서 약속까지 햇다..
어쩔없이..ㅋㅋ 저녁먹고 가려고 햇는데...ㅋㅋ
왜 골목길에 가고 싶을까? 가면 분명히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은뎅...
우산도 잊어버리고..ㅜㅜ 기분이 왜케 안좋아..ㅠㅠ
오늘은 비오는대도 오셔서 봉사를 한다는 그 자세가 훌륭하고 대단한 바보클럽인들.. 수고 많았습니다^^
안상일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11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정유진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20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정유진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13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정유진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15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